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
3. 집 옮길 생각에 집 수리하지 않는 현대미술관
1) 현재 국립현대미술관이 관리하는 주차장 규모는 49대를 수용하는 수준임. 현대미술관의 진
입로는 왕복2차선 도로로 매우 비좁고 주말, 공휴일에는 심한 정체를 빚고 있음.
2) 이에 2003년 주차장을 신축하기로 하여 2004년3월 ‘추진 현황’ 장관보고 자리에서 구두보고
를 함.
- 장관은 미술관의 국군기무사부지로 도심이전 방침에 따라 주차장 사업을 중단할 것을 구두
로 지시함. 이에 여기에 대한 예산 189억원도 반환된 상태임.
- 그 이후로 2년이 넘게 지났으나 아직 현대미술관의 도심이전 사업은 구체적인 계획이 나와
있지도 않은 상태임.
- 또한 현대미술관은 주차장문제에 대하여 이전계획 수립에 따라 주차장 건립사업의 재추진
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임.
=> 현대미술관이 이전을 하더라도 본관은 그대로 두고 가는 것이 원래 방침이었는데 굳이 이
전 문제로 주차장 예산 189억원을 반환할 필요가 있었는가.
=> 주차장 문제가 제기된지 4년이 지나도록 단지 미술관을 이전 할 수도 있다는 막연한 계획
에 따라 주차장 문제를 방치하는 것은 심각함 문제라고 생각하는데 관장의 견해는
- 또한 당시 장관에게 구두로 보고하고 구두로 지시를 받았는데 그 후 2년동안 아무런 조치도
하지 않았음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