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/보도자료
국정감사NGO모니터단 2015년도 국감중간평가 D학점
법률연맹
2015-09-21 11:49:34
1,758
국가권력은 부패하는 속성이 있어, 반드시 감찰ㆍ감독ㆍ감사가 있어야 부패하지 않는다
국회(의원)에게 입법ㆍ예산ㆍ정부감시/통제의 종합기능인 국정감사보다 더 막중한 의정활동은 없다!!
국회의장 외 299명은 모든 국가기관을 감사해야 할 감사위원임에도, 감사장 비우고 정쟁/표밭으로!!
국정감사를 원천 방해한
김무성ㆍ문재인 대표를 규탄한다
▣ 국회 4차년도 마다 국정감사를 방기 할텐가? 국정감사에 충실한 것이 곧 총선/대선 표 다발인데-
▣ 국감은 뒷전, 인턴이 질의서를 작성하는 황당한 작태 - 정책보좌진까지 지역구에서 총선 챙기느라 ▣ 김무성 대표는 지난해 국감에도 중국행차<국정감사를 하려는 의원들까지 동원해 국감을 방해했다.>
▣ 국감 피감기관 708개, 증인/참고인도 4.175명에 달해, 함부로 증인채택후 묻지도 않고 돌려보내
▣ 일방적으로 인격모독하며 증인 망신주기, 갑질국감 여전, 민생/정책 국감아닌 눈치껏 호통을 친다 ,
국감(19-4) 중간평가는 준비 없이 마지못해 하는 쭉정이 국감, 후한 평가로도 D학점
국회(의원)에게 입법ㆍ예산ㆍ정부감시/통제의 종합기능인 국정감사보다 더 막중한 의정활동은 없다!!
국회의장 외 299명은 모든 국가기관을 감사해야 할 감사위원임에도, 감사장 비우고 정쟁/표밭으로!!
국정감사를 원천 방해한
김무성ㆍ문재인 대표를 규탄한다
▣ 국회 4차년도 마다 국정감사를 방기 할텐가? 국정감사에 충실한 것이 곧 총선/대선 표 다발인데-
▣ 국감은 뒷전, 인턴이 질의서를 작성하는 황당한 작태 - 정책보좌진까지 지역구에서 총선 챙기느라 ▣ 김무성 대표는 지난해 국감에도 중국행차<국정감사를 하려는 의원들까지 동원해 국감을 방해했다.>
▣ 국감 피감기관 708개, 증인/참고인도 4.175명에 달해, 함부로 증인채택후 묻지도 않고 돌려보내
▣ 일방적으로 인격모독하며 증인 망신주기, 갑질국감 여전, 민생/정책 국감아닌 눈치껏 호통을 친다 ,
국감(19-4) 중간평가는 준비 없이 마지못해 하는 쭉정이 국감, 후한 평가로도 D학점